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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묘 루시/솔직 고앵이 용품 리뷰2

펫케어 춤추는생선 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 과연 우리집 냥이의 반응은? 일갔다 집으로 가는 길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펫마트 앞전에 인터넷 주문으로 장난감, 간식 등등 다 시켜 살건 없지만 괜히 들어가 본다.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살거 없어도 괜히 들어가 쬐까난거라도 사오게 되는 마성의 곳인거 같다. 마치 살거 없는데 구경하러 아트박스 들리는거 처럼 ㅎ 고양이 코너로 뚜벅뚜벅 뭘 사가면 좋아할까? 캣닢? 집에 있자넝 카샤카샤? 것도 집에 있자나 터래기? 집에 색깔별로 5개나 있자나;; 그렇게 한참을 꺼냈다 노았다 만지작 거리다 찾은 희한한 물건 펫케어 춤추는생선 가격은 무려 28,000원솔직히 망설여졌지만 우리 루시가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안 살 수가 있나 ㅎ그렇게 루시가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집사 뿌듯 뿌듯 까자마자 캣닢 냄새 때문인지.. 2020. 2. 20.
2년동안 쓰고 있는 고양이 죽은털 제거를 위한 털관리 빗 추천 고양이를 키우기 전 "강아지보단 고양이가 털이 덜 날리겠지?" "고양이도 장모보단 단모가 더 덜 날리겠지?" 라고 생각했던 나님.. 허나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.. 고양이는 단모 장모 상관없이 털이 적게 많게 빠지는게 아니라 그냥 둘 다 뿜는다.. 목욕을 시키면 대야에 둥둥 떠다니는 어마어마한 루시 털들.. 햇빛을 받으면 가구, 옷, 물건 등.. 온 사방에 털이 붙어 있었다. 오쉣!! 그걸 본 후로 나는 바로 근처 펫마트에 들려 빗을 구매했다. 집에 돌아와 산 빗으로 빗겼더니 엥?.. 털이 거의 하나도 안 빠졌다;; 빗도 아픈지 빗을려하면 피하고 물고 했었다 ㅜㅜ (그렇게 버려진 빗들이 3개..)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후기가 좋은 검. 증. 된 곳으로 찾아 고양이 전용 브러시를 구매했다. 이 브러.. 2020. 2. 10.